좋은생각을 나누세요
저희는 2005년부터 교도소에 계신 분들에게 「좋은생각」을 무료로 보내 드리고, 책을 받으신 분들의 사연을 싣고 있습니다. 이 일은 「좋은생각」 독자인 좋은님의 도움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새벽 햇살' 담당자에게 기증 신청 하시면 전국 교도소에 「좋은생각」을 보내 드립니다. 저희도 좋은님의 기증 수만큼 보태서 「좋은생각」을 보냅니다.
6월에는 류은정 님 외 26분이 「좋은생각」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후원하기’에 연락처와 응원 글을 남기면 정기구독 팀에서 전화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전화: (02)337-0332
좋은님의 응원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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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고통을 통해 더 큰 영적인 성장을 이룰 그대들을 응원하며 늘 생각속에 머물던 작은 일을 실천해보려 합니다. 힘내세요~
2019. 12. 05 / 박OO 님 -
좋은생각이
2019. 11. 24 / 황명순 님
세상의 따뜻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
햇살이 비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다만 살다보면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 날들은 있지요. 오늘은 안 보이는 것 같지만 내일이 오면 밝고 따뜻한 햇살이 분명히 보일 겁니다. 햇살을 향해 고개를 들고 건강한 미소를 짓게 될 당신을 응원합니다.
2019. 10. 29 / 정이현 님 -
좋은생각과 함께 마음의 평화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2019. 09. 04 / 정명주 님 -
새벽햇살에 공기 참좋습니다.새벽햇살에 잠이 아닌 깨는우리다 .우리는 좋은하루에 새벽햇살 느낄때부터 시작해야합니다.우리가 새벽햇살때는 새벽햇살을 읽고 시작하자.
2019. 08. 29 / 심OO 님 -
하나님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019. 08. 28 / 조OO 님 -
햇살 드리운 그 날
2019. 08. 14 / 조경연 님
그대가 피운
지구촌 한 모퉁이에
꽃 한 송이
활짝,
미소롭습니다. -
좋은 생각을 통해 교도소에 계신 분들이 다시 사람들의 따뜻함을 느끼고 더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오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9. 08. 12 / 최주연 님 -
하루의 시작.... 한 주먹의 희망을 안고 시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9. 08. 01 / 이영희 님 -
당신은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019. 07. 27 / 윤미옥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