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드림클래스 소개
삼성드림클래스는 2011년 시범 사업을 거쳐
2012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삼성의 대표적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삼성복지재단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드림클래스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영어, 수학, 코딩, 진로 탐색 교육 등을 제공합니다.
대학생 멘토와 더불어 학습 분야별 전문가들의 멘토링,
삼성 임직원 멘토의 자원봉사 진로/직업 멘토링을 지원합니다.
글쓰기 공모전과 경시대회, 진로 체험, 캠프 등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우수 학생들을 선발,
삼성 임직원이 지원하는 장학금을 수여합니다.
2023년까지 전국 약 10만명의 중학생들이
학생들의 꿈을 찾는 드림클래스의 여정에 함께했습니다.
지금까지 드림클래스 멘토로 참여한 대학생의 수는
모두 2만5000여명으로 이들은 멘토 활동을 통해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리더십을 기를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대학생 멘토들 가운데는 중학생 멘티 출신으로
드림클래스를 통해 성장한 본인의 경험을 후배들과
또 다시 공유하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드림클래스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사회공헌 및 교육기부 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15년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교육부장관상을 받았고
이후에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교육기부 우수기관 선정 등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드림클래스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의 여정에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교육 기부에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