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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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철의 사랑의 인사

내면화

사물의 내면으로 파고들어 

그 사물의 입으로 그 사물을 노래해야 한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내가 꽃이 되어 

그 안으로 들어가 노래하면 

내 노래는 꽃의 노래가 됩니다.

 

내가 강이 되어 

흐르면서 노래하면 

내 노래는 강의 노래가 됩니다.

 

내가 별이 되어 

반짝이면서 노래하면 

내 노래는 별의 노래가 됩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내가 그 사물이 되어 

그것의 입으로 

노래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안의 참기쁨, 

참고통, 참희망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 안으로 들어가 

그 사람 입으로 노래하면 

사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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