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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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좋은생각

좋은생각 9월호를 소개합니다

 

 

"인력 사무실을 다니다 보면 격투기 선수보다 심한 육체 고통을 겪으며 일하기도 한다. 하루하루 긴장의 연속이다. 링에 오르는 선수처럼 여기 사람들도 크게 다치지 않는 것이 제일이다. '오늘도 무사히.' 나는 사무실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속으로 그렇게 빈다." 

현장에서 고된 노동을 하며 틈틈이 글을 쓰는 문국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다치지 않고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따뜻한 한마디,

 

"오늘도 무사히."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에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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